참손길지압힐링센터에서 근무하는 안마사는 국립서울맹학교 등의 이료(餌料) 전문 기관에서 2년 동안 2,000시간 이상 교육을 받은 국가공인안마사입니다.
이후에도 매년 일정 시간 이상의 법정보수교육을 받아 최신 수기요법을 학습하며, 참손길만의 안마사 교육 프로그램도 매년 참여하고 있습니다.
100시간도 이수하지 않은 무자격 안마 행위자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전문성을 유지하기에 한 번 참손길지압힐링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잊지 않고 다시 찾아주십니다.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안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10인의 안마사가 2013년 여름 참손길공동체협동조합을 설립했습니다.
그해 겨울에는 동작구 사당동에 참손길지압힐링센터 1호점을 개설했고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2015년 강남구에 2호점인 선릉점을 개설했습니다. 조합 설립 취지에 공감한 많은 안마사들이 조합에 가입해 사당점과 선릉점에서 근무했고, 이들은 자신의 경력과 참손길이라는 브랜드를 자산삼아 하나씩 지점을 오픈해 나갔습니다. 참손길 안마사의 대다수가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배경입니다.
참손길지압힐링센터의 안마사는 단지 2,000시간이라는 숫자만으로 전문가라 불리지 않습니다. 안마사 스스로도 이것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참손길지압힐링센터 소속 안마사는 참손길공동체협동조합에서 매년 마련하는 안마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안마 기술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다양한 증상과 서비스 욕구에 맞게 계속 발전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참손길의 안마 서비스가 근골격계 통증 해소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이유입니다. 2020년에는 대한안마사협회에서 연구, 개발한 실용안마(산업재해예방안마) 교육을 받았고, 각자의 현장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최적의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 안마해주신 선생님 이름이 뭐에요?” 참손길을 첫 방문하시는 분들이
공통으로 묻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다음 방문 때는 지인분과 함께 오십니다.
참손길지압힐링센터의 재방문율은 2019년에 최고 72%를 기록했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방문 고객 수는 전보다 많이 줄었지만 재방문율은 70%나 됩니다.(사당점 기준) 참손길 안마의 전문성은 고객님의 높은 재방문율로 입증됩니다.
참손길지압힐링센터(안마원)는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서비스업으로 분류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황에서도 정상 영업이 가능한 업종입니다.
2013년 12월 사당점(1호점) 오픈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기업 고객과 제휴를 맺고 안마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업무 시간의 대부분을 의자에 앉아 PC를 사용하는 임직원들의 단단하게 뭉친 목, 어깨 근육을 풀어드렸고, 근골격계 통증 해소와 피로감 해소로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